랩 라임 분석 - 왈(Leave) by 씨잼(Cjamm)
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. 그 동안 해외 출장으로 바뻤네요. 이번에는 씨잼 [킁]의 마지막 곡인 왈의 라임을 한번 찍어봤습니다. 그런데 라임을 찍어보면서 계속 느끼는 것은 - 씨잼의 곡들에 라임이 꽉차있고, - 하나의 단어가 이중 삼중 라임을 만들어내고, - 플로우가 라임에 더해져 어떨 때는 라임이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해서 1) 단순한 글자 뒷배경 색을 바꾸는 하이라이트 방법과 2) 제가 직접 (주관적으로) 라임을 찍는것은 정말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그래서 더 좋은 표현/분석 방법을 간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다만,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전까지는 이 방법을 유지하겠습니다. 피드백 언제든 환영합니다 😃
2019. 6. 28. 11:30